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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금 살포 김관영 제명… 金 “청년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 Collector
與, 현금 살포 김관영 제명… 金 “청년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동아일보

與, 현금 살포 김관영 제명… 金 “청년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더불어민주당이 1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사진)를 제명했다. 시군의원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기사비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청래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한 지 12시간 만에 비상징계로 제명을 결정한 것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섰던 김 지사는 민주당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서면 문답을 받은 결과 (김 지사가)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 부인하지 못했다”며 “명백한 불법 상황이었다는 걸 판단했기 때문에 최고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제명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엄격한 잣대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지난달 31일) 김 지사가 음식점에서 돈을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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