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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물 1t 美 보내는데 51만원 → 220만원… 반도체-화장품-전자기기 업체 ‘물류비 쇼크’ | Collector
항공화물 1t 美 보내는데 51만원 → 220만원… 반도체-화장품-전자기기 업체 ‘물류비 쇼크’
동아일보

항공화물 1t 美 보내는데 51만원 → 220만원… 반도체-화장품-전자기기 업체 ‘물류비 쇼크’

고유가 여파로 4월 중순부터 항공 화물에 부과되는 화물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으로 치솟는다. 1t짜리 화물을 미국에 보낼 때 3월에는 51만 원을 내면 됐지만 4월 16일부터는 220만 원을 물어야 하는 것. 항공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와 전자기기 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화물기에 탑재되는 화물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33단계’로 결정됐다. 국내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부과할 화물 항공유 가격을 1∼34단계로 구분하는데 기존 9단계에서 무려 24단계 급등한 것이다. 화물 유류할증료는 전달 싱가포르 현물시장(MOPS) 기준 항공유 평균 가격으로 산정한다. 3월 평균 가격이 갤런당 약 4.65달러로 전체 34단계 중 33단계에 해당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이달 16일∼5월 15일에 한 달 전보다 4배 높은 유류할증료를 내야 한다. 대한항공 화물 기준으로 3월 장거리 화물은 ㎏당 510원이었는데,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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