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옹벽 보수 공사로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5개월 전부터 ‘위험 징후’를 포착하고도 대책 마련에 손을 놓은 대전시의 안일한 대응이 ‘교통 대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원촌육교 옹벽 긴급 보수 공사로 유성 한밭대로에서 세종시 방향 상행선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