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기간에 배우자를 감금해 상해를 입힌 조직폭력배가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한주동)는 감금치상죄 등의 혐의로 조직폭력배 A씨를 체포해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출소 2개월 만인 지난해 7월 배우자를 차량과 모텔에 감금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같은해 8월 피해자를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