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가 기준이던 건설현장이 달라지고 있다. 협력사를 고르는 기준이 ‘가격’에서 ‘안전’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협력사 선정 기준에서 안전 평가 비중을 강화했다. 기준은 분명해졌다. “싸게”가 아니라 “안전하게”다. 올해부터 적용을 확대하는 ‘안전등급제’는 협력사의 안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