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롯데그룹은 2일 인적 자본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민수 전무를 롯데인재개발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25년 이상 인사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핵심 인재 양성과 조직 전략 수립에 탁월한 역량을 증명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그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와 네모 파트너스 등을 거쳐 최근까지 EY컨설팅에서 인사 전략 및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재직했다. 국내 주요 기업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며 경영 전략과 연계된 인적 자원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번 선임에 따라 롯데는 현재 추진 중인 직무 기반 인사 체계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서열이나 직급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 직무의 전문성에 초점을 맞춘 육성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이 주요 과제다.특히 김 원장은 구성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끌어올려 업무 환경을 혁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디지털 기술 접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