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전날 3안타를 때려낸 기세를 잇지 못하고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샌디에이고전에서 2루타 두 방을 날리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던 이정후는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190(21타수 4안타)으로 내려갔다. 다만 이정후는 볼넷 1개를 얻어낸 덕에 4경기 연속 출루에는 성공했다.2회초 1사 2루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투수 닉 피베타의 초구 직구를 노려쳤다. 그러나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범타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끌려가던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볼넷을 골라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해리슨 베이더의 2루수 땅볼 때 2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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