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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서 뛰는 김혜성, 안타 생산 재개…타율 0.364
동아일보

트리플A서 뛰는 김혜성, 안타 생산 재개…타율 0.364

트리플A에서 뛰며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애슬레틱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라스베이거스전에서 안타 없이 볼넷만 2개를 얻었던 김혜성은 다시 안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364(22타수 8안타)가 됐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라스베이거스의 대만 우완 투수 좡전중아오를 상대한 김혜성은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에 방망을 냈다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3루수 땅볼을 쳤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좡전중하오의 2구째 시속 91.6마일(약 147.4㎞) 몸쪽 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김혜성은 제임스 팁스의 볼넷과 라이언 피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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