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인류를 달 궤도로 보내는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한 가운데, 로켓 분리와 태양광 패널 전개를 차질 없이 마치고, 지구 저궤도에서 고궤도로 이동해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확인됐다.NASA는 한국시간 2일 오전 7시 36분(현지시간 1일 오후 6시 36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을 발사했다.비행 과정에서 일부 통신 및 설비 관련 문제가 발생했지만, 임무 수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발사 후 기자회견에서 “발사 약 51분 후 오리온 우주선에서 일시적인 통신 문제가 있었다”며 “지상 통신은 우주비행사들에게 전달됐지만, 잠시 동안 응답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통신이 정상적으로 복구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오리온 우주선 내부 화장실 제어 장치에서도 일부 이상이 발생했으나, 전반적인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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