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동물원이 상처 입은 야생동물들의 안식처이자 자연 복귀를 돕는 전초기지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2일 청주동물원 내에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재활을 전담할 ‘동물보존관’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동물보존관은 다치거나 구조된 천연기념물 등 야생동물 개체를 치료하고 전문적인 재활 훈련을 통해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