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이란 전쟁과 관련한 강경 발언으로 끝나자 원·달러 환율이 2일 오름폭을 키우며 다시 1520원대를 뚫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9원 오른 1512.2원으로 장을 시작해 한때 1500원대 후반으로 내려갔다. 도널드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후부터 우상향 곡선을 그린 환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