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뉴스는 없었다. 미국 대통령은 전쟁 중인 이란을 향해 '협상을 타결하지 않으면 공격이 더 강력해질 것'이라는 위협을 지속했고, 동맹국을 향해서는 사리에 맞지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은 불만을 쏟아냈다.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1일 백악관에서 대국민연설을 했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 지 한달이 넘은 시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이룬 진전 덕분에, 오늘 밤 나는 우리가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조만간, 아주 조만간 완수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우리는 그들에게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다. 앞으로 2~3주 안에, 우리는 그들을 마땅히 있어야 할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주장하며 "하지만 이 기간 동안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요 목표물을 주시하고 있다. 합의가 없다면, 우리는 그들의 모든 발전소를 매우 강력하게, 아마도 동시에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의 석유 시설을 타격하지 않았다. 비록 그것이 가장 쉬운 표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하면 그들에게 생존이나 재건의 기회조차 주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우리가 타격한다면 그곳은 사라질 것이며, 그들은 그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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