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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30분 거리, 전용기로…킴 카다시안 ‘9분 비행’ 논란 | Collector
차로 30분 거리, 전용기로…킴 카다시안 ‘9분 비행’ 논란
동아일보

차로 30분 거리, 전용기로…킴 카다시안 ‘9분 비행’ 논란

미국의 인기 모델이자 유명인 킴 카다시안(45)이 차로 30분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전용기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경 오염과 연료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환경 전문 매체 ‘더쿨다운’은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명인 전용기 항로를 추적하는 레딧 커뮤니티 ‘CelebrityJets’ 게시물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게시물에 따르면 카다시안의 전용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인근에서 밴나이스까지 비행했으며, 비행시간은 약 9분에 불과했다. 해당 구간은 직선거리로 약 30㎞, 도로 기준 약 40~50㎞ 정도 떨어져 있다. 작성자는 “비행 과정에서 약 317리터의 항공유 67만원 상당이 사용됐고, 약 0.883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적었다. 차로 약 30분 정도 되는 거리를 전용기를 띄워 이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부러움 섞인 반응과 함께 환경 오염과 연료 낭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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