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둘러싸고 미국 정치권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1일(현지 시간) CNN과 더힐에 따르면 민주당은 “일관성이 없고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다”고 비판한 반면 공화당은 “목표는 분명하다”며 군사 작전을 옹호했다.민주당 소속의 마크 워너 상원의원(버지니아)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일관성이 없고 미국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분쟁으로 인해 휘발유를 비롯해 디젤, 비료,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그 여파가 장기적으로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같은 당의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코네티컷)도 해당 연설이 “도널드 트럼프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현실에 근거한 것”이라며 “미국 국민들이 긴장이 고조되는지 완화되는지조차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앤디 김 상원의원(뉴저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이란 공격 작전을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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