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가 실시되면서 국회의원들의 출퇴근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까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면서 '에너지 절약 실천 정신'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쁜 선거철에 일률적으로 차량 이용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볼멘소리와 함께 '5부제 회피'를 위한 일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