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학력의 중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광주지역 사립대학교인 호남대학교에서 어학연수 중 십수년 전 문 을 닫은 미국 대학의 졸업장으로 대학에 편입한 정황이 관계 당국에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유학생을 대거 유치한 호남대 측은 서류의 진위를 판별할 법적 권한이 없다며 "우리도 미처 몰랐다"는 반응이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출입국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