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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78주기 추념식…유족 명예회복 의미 되새긴다
세계일보

제주4·3 78주기 추념식…유족 명예회복 의미 되새긴다

제주 4·3은 희생자의 목숨만 앗아간 비극이 아니었다. 남겨진 가족의 삶과 이름까지 바꿔 놓았다. 고계순 어르신은 그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왔다. 친아버지가 4·3사건으로 희생된 뒤 그는 작은아버지의 자녀로 살아야 했다. 하지만 올해 2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의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결정에 따라 고 어르신은 처음으로 친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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