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2주 연속 확대됐다. 지난주까지 하락세였던 용산, 동작구가 상승 전환했고, 강동구가 보합으로 돌아섰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지난달 30일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올라 전주(0.06%)보다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주에 0.05%에서 0.06%로 오른 뒤 2주 연속 상승 폭이 커진 것이다. 최근 약세로 전환됐던 한강벨트에선 다시 상승으로 전환한 곳들이 나타났다. 강남3구와 함께 하락 전환했던 용산구는 이번주 0.04% 올라 6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한강벨트에서는 동작구(0.04%)는 3주 만에 상승 전환했고, 강동구(0%)는 4주 만에 보합으로 집계됐다. 성동구는 하락 폭이 ―0.03%에서 ―0.02%로 줄어들었다. 반면 강남권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0.22% 떨어지며 전주(―0.17%)보다 하락 폭이 더 커졌고, 서초구(―0.09%→―0.02%)와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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