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서울 성북구에는 중학생들이 모여 ‘청소년의 시선과 세상을 잇겠다’는 포부로 창간한 독립언론이 있다. 창간 2개월을 맞은 청소년 독립언론 ‘이음’이다. 이음은 지난 1월 “청소년이 보고 느끼고 질문한 장면들이 개인의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시작을 알렸다. 성북구 학원을 돌며 기자 모집 포스터를 돌렸고, 그렇게 5명의 기자들이 모여 차근차근 창간을 준비했다. 지금은 서울 강남구, 경기도 등 타 지역 청소년들까지 총 17명의 기자들이 함께한다.지난달 28일 오후 성북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음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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