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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어제는 빨간 넥타이 매” 장동혁 “야당과 소통 안돼” | Collector
이 대통령 “어제는 빨간 넥타이 매” 장동혁 “야당과 소통 안돼”
동아일보

이 대통령 “어제는 빨간 넥타이 매” 장동혁 “야당과 소통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야당과 소통이 안된다’고 하자 “제가 어제는 빨간색 계통(넥타이)을 맸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의 발언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과 가진 사전 환담 자리에서 나왔다. 넥타이 색상을 둘러싼 대화 도중 이 대통령과 정 대표의 넥타이 색이 같은 점을 두고 장 대표가 여당과의 소통만 원활하다는 취지로 언급하자, 이 대통령이 전날 맸던 붉은색 넥타이를 거론하며 답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장 대표를 향해 “우리 대표님은 왜 (넥타이) 빨간 것 안 매셨나. 색이 살짝 바뀌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장 대표는 “오늘 이런 거 있는 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왔다)”라며 “색깔을 고려 못했다”라고 답했다.정 대표가 “저는 대통령과 (넥타이) ‘깔맞춤’을 했다”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대통령과 정 대표는 소통이 되는데 야당과는 소통이 안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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