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남북관계 경색이 장기화하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가야 한다는 원칙을 확인하는 것이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문익환 방북-4·2 공동성명 37주년 기념 국제토론회' 축사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가 (남북관계의) 전체 상황을 바꿀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