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농협경제지주는 가락시장 시범휴업에 대비해 농산물 수급 점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가락시장의 시범휴업을 앞두고 농산물 반입 물량과 시세 변동, 산지 출하 대응 상황 등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장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만큼 출하 지연이나 물량 쏠림 등 수급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농협에 따르면 지난 1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휴업일 전후 농산물 물량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한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시범휴업에 따른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농협가락공판장은 휴업에 따른 출하 차질을 줄이기 위해 ▲정가수의 거래 확대 ▲산지 분산출하 유도 ▲온라인 도매시장 이용 활성화 등 대응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정 시점에 물량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유통 흐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