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서울 도심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고 있다.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와 양재천 일대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봄 정취가 무르익고 있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는 호수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방문객으로 붐볐다. 산책로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거나 걸음을 옮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