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픽업트럭부터 전기차,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모델까지 신규 콘셉트카와 신차를 대거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현대차 29대, 제네시스 10대, 기아 21대 등 총 6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오토쇼에서 현대차그룹은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한 차량을 대거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중형 픽업트럭 ‘볼더’의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정통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진흙이나 험로에서도 끄떡없는 37인치 대형 ‘머드터레인 타이어’를 장착했고, 가파른 경사 등에서도 주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차량이 디자인됐다. 식사부터 사무 업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확보한 모델이라는 평가다.현대차는 동시에 전동화 전략을 강조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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