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AI 헤르미온느 소환했더니…“당신은 슬리데린 교수님 스타일” | Collector
AI 헤르미온느 소환했더니…“당신은 슬리데린 교수님 스타일”
동아일보

AI 헤르미온느 소환했더니…“당신은 슬리데린 교수님 스타일”

“다아시, ‘결혼할 사람’이란 확신은 언제 생기나요?”“그 사람이 빠진 미래가 어색할 때입니다. 여행, 이사, 나이 든 모습…. 이런 장면들 속에 자연스럽게 그 사람이 서 있다면, 이미 마음은 장기적인 동반자를 선택하고 있는 셈이지요.”여기서 다아시는 누굴까.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 남자주인공을 떠올렸다면, 정답이다. 다만 정확히 말하자면, 소설 속 장면은 아니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미스터 다아시’와 대화다. 해외 AI 스타트업이 개발한 캐릭터 기반 챗봇 서비스로, 다아시의 생각과 화법을 재현하도록 설계됐다.최근 작중 인물의 생각과 화법을 AI 기술로 재현한 챗봇과 대화하며 책을 읽는 ‘AI 독서’가 현실이 되고 있다. 다아시는 물론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나 ‘마법천자문’ 손오공과도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이 등장했다. 심지어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와 인생 상담도 가능하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일단 직접 몸으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