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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 뒤 30분간 국회 못 떠난 이 대통령, 의원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오마이뉴스

연설 뒤 30분간 국회 못 떠난 이 대통령, 의원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2일 오후 중동 전쟁 여파 대응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 종료 뒤, 이재명 대통령이 연설장인 본회의장을 빠져 나와 본관을 떠나는 데까지는 약 30분이 걸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준비된 연설이 끝나자마자 몸을 왼쪽으로 돌려 국민의힘 의원들 자리부터 향했고, 앞줄에 있던 서지영·조정훈·조경태 의원 등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악수했다. 일부 의원과는 손을 두 손으로 꼭 붙잡은 채 대화하며 함께 웃기도 했다. 정부 추경안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전쟁 추경' 들고 국회 찾은 이 대통령 "함께 아끼고, 나누고, 이겨내자" https://omn.kr/2hm6x ).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특히,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 없는 추경'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는 발언을 한 직후, 얼굴을 들어 국민의힘 의원들을 바라보며 준비된 연설문에 없던 한 마디를 덧붙이기도 했다. "우리 의원 여러분들 도움으로 경제 상황이 개선된 덕분입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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