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문을 닫은 미국 한 대학의 졸업장으로 광주 사립대인 호남대학교에 편입학한 중국인 100여명이 적발됐다. 2일 호남대 등에 따르면 올 3월 중국의 고교를 졸업한 112명이 호남대 어학연수생(D-4·일반연수 비자) 자격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호남대 부설 어학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이들은 입국 후 불과 몇개월만에 같은 해 2학기 이 대학에 편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