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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재도전한 김부겸에…차녀인 배우 윤세인 재조명 | Collector
대구시장 재도전한 김부겸에…차녀인 배우 윤세인 재조명
동아일보

대구시장 재도전한 김부겸에…차녀인 배우 윤세인 재조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재도전하면서 과거 유세 당시 지원군을 자처했던 딸 배우 윤세인(본명 김지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연예계에 따르면 1987년생인 윤세인은 김 전 총리의 차녀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들 녀석들’,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며 2014년까지 활동했다. 2015년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아들인 최민석 스틸싸이클 부회장과 결혼했다.윤세인은 본명과 같은 이름의 선배 배우가 있다는 점과 아버지가 정치인이라는 점 때문에 예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폼나게 살거야’ 오디션에 붙고 촬영에 들어갈 당시 작가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는 윤세인의 아버지가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그는 2014년 8월 ‘우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정치인이다 보니 말 나오고 소문나는 게 싫어서 자기 검열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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