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금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으나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은 “이날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으나, 밤부터 내일(4일) 오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아침까지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특히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해안가 교량과 강이나 호수 인접 도로에바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며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비는 늦은 오후 제주도에서 시작돼 밤부터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산지 150mm 이상) ▲지리산 부근, 부산·울산·경남 20~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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