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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 Collector
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동아일보

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이제 ‘먹는 비만약’ 경쟁이 시작됐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식품의약국(FDA)은 1일 일라이릴리의 경구용(먹는) 비만치료제 ‘파운다요(오포글리프론)’를 승인했다. 연초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위고비를 내놓은 데 이어 릴리까지 가세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제 중심에서 알약 경쟁으로 변화하며 ‘2라운드’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 50일 만의 초고속 승인… 복용 편의성 부각FDA가 새로 승인한 파운다요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호르몬의 일종으로 혈당을 낮추고 포만감을 유지시키는 역할) 수용체를 표적으로 한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알약이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체중 관련 질환을 한 가지 이상 앓는 성인에게 처방할 수 있다. 국가우선바우처(CNPV) 프로그램에 따라 서류 제출 50일 만에 속전속결로 허가가 이뤄졌는데, 이는 2002년 이후 신물질신약(NME) 가운데 가장 빠른 승인 기록이다. 릴리는 ‘아무 때나 하루 한 번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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