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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못찾고 또 때린다는 트럼프 | Collector
출구 못찾고 또 때린다는 트럼프
동아일보

출구 못찾고 또 때린다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진행된 이란 전쟁 관련 대(對)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 3주 동안 그들(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공격을 가해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동안 협상은 계속 진행한다”고도 덧붙였다. 공습 수위를 높여 이란을 압박하고, 이를 토대로 조속한 합의를 종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관심이 모아진 종전 시기와 방식 등은 사실상 전혀 언급하지 않아, 출구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BBC방송은 “이번 연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일주일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연설은 약 18분간 진행됐다. 그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아주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쟁을 오래 끌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세계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에 대해선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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