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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실은 ‘K위성’도 함께 탔다… 극한 우주 환경서 안정성 등 시험 | Collector
반도체 실은 ‘K위성’도 함께 탔다… 극한 우주 환경서 안정성 등 시험
동아일보

반도체 실은 ‘K위성’도 함께 탔다… 극한 우주 환경서 안정성 등 시험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큐브 위성 ‘K-라드큐브’(사진)가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2일 무사히 궤도에 올랐다. 미국이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 착륙을 하던 당시 우주 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이 54년 만에 미국과 함께 달 탐사에 나서는 발사 파트너가 된 것이다. 우주항공청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발사시스템(SLS)에 탑재된 K-라드큐브가 2일 0시 58분(현지 시간) 고도 4만 km의 지구 고궤도에서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K-라드큐브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하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위성 본체 제작을 맡았으며, KT 샛이 지상국 관제를 담당한다. K-라드큐브의 주요 임무는 태양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강한 방사선 지대인 ‘밴앨런대’를 반복 통과하면서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강한 방사선이 인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K-라드큐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돼 극한 우주 환경에서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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