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내 헤비메탈 1세대를 대표하는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인 드러머 한춘근 씨(사진)가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미8군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한 뒤 드러머로 전향해 1986년 유현상, 김도균 등과 함께 백두산으로 데뷔했다. 백두산은 부활, 시나위 등과 함께 1980년대 한국 록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 발인은 3일 오후 2시. 02-39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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