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강원 태백시 서학로에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이 13일부터 운영한다. 태백시 최초의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사무실, 원장실, 조리실이 있고, 2층에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교육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췄다. 산후조리원은 신생아 집중 관리와 함께 산후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사지 서비스를 통해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을 제공해 산모의 건강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후조리원은 태백시가 설립해 강릉영동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인력은 모자보건법 기준에 맞춰 원장과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다.이용 대상은 출산 후 28일 이내의 산모이며 기본 이용 기간은 2주일, 이용료는 180만 원이다. 단 신청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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