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보호하려는 조치다. 시는 1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약 4.6㎢ 규모의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