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조원의 예산을 확보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030년까지 주택 7만호를 건설해 이재명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힘을 보탠다. 이는 종전 계획 물량 5만호보다 40% 증가한 수치다. 김용진 GH 사장은 2일 수원 광교 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공개했다. 김 사장은 “정부 주택 정책을 보다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