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아프리카 복병’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상대인 홍명보호 한국 축구대표팀의 2연패를 집중 조명했다.남아공 매체 ‘데일리뉴스’는 지난 2일(한국 시간) “한국이 최근 평가전에서 참담한 결과를 얻었다. 코트디부아르에는 0-4로 대패했고, 오스트리아에도 0-1로 졌다”고 짚었다.이어 “코트디부아르전에선 피지컬과 수비적인 약점을 드러내며 상대 힘과 속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오스트리아를 상대로는 공격적인 유연성과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0득점, 5실점, 2연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거두고 돌아왔다.북중미행 확정 직후부터 갈고닦아 사실상 ‘플랜 A’로 자리 잡은 스리백은 수비, 빌드업, 역습 등 많은 부분에서 불안했다.역습이 중심이 된 공격도 예전보다 무딘 모습이었다. 특히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수차례 일대일 기회를 놓치며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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