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송”…‘음료 3잔 횡령’ 재수생 알바 고소한 점주, 결국 소 취하 | Collector
세계일보
“너무 죄송”…‘음료 3잔 횡령’ 재수생 알바 고소한 점주, 결국 소 취하
충북 청주에서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고소를 철회했다. 이 점주는 “생각이 짧았다”는 취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가맹점주 A씨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청주청원경찰서에 제출했다.
앞서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