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해 오만과 함께 새 규칙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2일(현지시각)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의 초안을 오만과 함께 작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은 정상적인 통행이 가능하도록 열려 있었지만, 최근의 미국-이스라엘의 도발 행위로 인해 안전한 통행이 방해받고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했다"라며 "침략국과 그들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통행의 제한 및 금지가 불가피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란은 현재 전쟁 상태다. 과거의 규칙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이 향후 분쟁 상황에서 이란의 원칙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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