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아주리군단’ 이탈리아가 후폭풍을 맞고 있다.3일(한국 시간) ‘AP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회장과 잔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단장이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매체에 따르면 부폰은 “그라비나 회장이 물러나기로 한 만큼 나 역시 책임 있게 행동해야”한다며 “우리 목표는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복귀였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후임자를 위해 자리를 내주는 게 옳다”며 단장직을 내려놓았다.‘FIFA 랭킹 12위’ 이탈리아는 지난 1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65위)와의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에서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배하고 탈락했다.이로써 이탈리아는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이탈리아는 과거 1934 이탈리아 대회, 1938 프랑스 대회,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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