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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벚꽃의 끝판왕, 평일 아침에도 대기중인 카메라 군단 | Collector
수양벚꽃의 끝판왕, 평일 아침에도 대기중인 카메라 군단
오마이뉴스

수양벚꽃의 끝판왕, 평일 아침에도 대기중인 카메라 군단

눈을 두는 곳마다 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봄이다. 지난 2일, 이맘때 쯤이면 아치형 다리와 수양벚꽃이 예쁜 곳, 창녕 만년교를 찾았다. 만년교는 길이 13.5m, 너비 3m의 반원형 아치 모양 다리로 조선 정조 4년(1780)에 만들어졌다. '만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다리가 되라'는 염원을 담아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도착해보니 평일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모여 있었다. 그 틈에 끼어 나는 한동안 그저 바라보고만 서 있었다. 다리 아래에 피어 있는 노란 개나리와 무지개 다리(홍예교), 그리고 휘휘 늘어진 수양벚꽃의 절묘한 어우러짐은 그야말로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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