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봉준호 감독 첫 번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ALLY)가 내년 상반기 관객을 만난다. CJ ENM은 3일 “2027년 상반기에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한국 포함 12개국 최정상급 제작진이 함께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했다.‘앨리’는 심해해양생물 소재 애니메이션이다. 바다 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을 중심으로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그의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한순간에 위협에 휩싸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CJ ENM은 “환상적인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어드벤처가 될 거다”고 말했다.이 작품은 자연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감독이자 작가인 클레르 누비앙이 2006년 내놓은 책 〈심해〉가 바탕이 됐다. 논픽션인 ‘심해’는 수심 6000m에서 촬영 가능한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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