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와 관련해 “절차가 워낙 엉망”이라며 “컷오프 제도의 본질에도 반하고 스스로 정한 기준에도 해당하지 않아 당연히 (가처분이) 인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르면 이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결과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장동혁 대표가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를 문제 삼은 데 대해서는 “부장판사 출신인 장 대표가 가처분 전담 재판부가 있다는 것을 모를 리 없다”며 “법치주의와 법원 판결 존중을 내세우고 있는 (당 입장과도 맞지 않는)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쓸데없이 재판 불신만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가처분이 인용돼 경선을 다시 할 경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참여 여부에 대해 “여론조사 1·2위를 컷오프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관위와 당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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