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과 프랑스가 3일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격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구체적으로 △G7+ 외교 강국 실현 △AI 3대 강국과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무역·투자 기반 경제안보 강화 △해양 강국 건설 △글로벌 K-컬처 확산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님의 국빈방문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는 인사를 전했다.정부는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올해가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성대한 공식 환영식을 준비했다.마크롱 대통령이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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