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일 오전 2시 1분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도로를 주행하던 SUV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이 난 차량은 인근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과 충돌하면서 바다로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SUV 동승자는 인근 도로변으로 탈출했으나 운전자는 바다에 빠져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운전자와 동승자는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SUV와 1톤 트럭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과 경찰은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완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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