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석기시대” 위협 등으로 중동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이 유럽연합(EU) 및 유럽, 중동 주요국 외무장관들과 연쇄 접촉을 갖고 이란 전쟁의 즉각적인 휴전과 중국 주도의 평화안 수용을 촉구했다.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외교부장 겸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은 2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