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로 종전 기대가 꺾이며 국내 증시가 급락한 지난 3일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대거 사들이며 반등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일 1084개 ETF 상품 중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코스닥150지수를 두 배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로, 이날 하루 동안 1982억원 순매수가 이뤄졌다.개인 순매수 2위 역시 KODEX레버리지(1763억원)였다. 코스피200지수를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뒤를 이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200(724억원), 주요 반도체 종목을 두 배 추종하는 KODEX반도체레버리지(586억원) 순이었다. 반면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과 금·은 현물 상품은 대거 팔아치웠다.이날 개인 순매도 1위는 코스피200지수를 역으로 추종하는 ‘KODEX 인버스(-313억)’이었다. 뒤를 이어 코스피2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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