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대규모 삭감 입장을 재확인하며 “국민 혈세 낭비”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 목적과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업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고, 삭감한 재원을 고유가에 직격탄 맞은 국민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