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한 마취과 의사의 사망을 계기로 병원에서 도난된 마취제가 의료진 사이에서 파티용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사법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현지 일간 라나시온, 클라린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에노스아이레스 팔레르모 지역 자택에서 30대 초반 마취과 의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정맥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