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이란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 여파로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에게 이번 달 중순부터 3.5%의 유류·물류 할증료를 부과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자사의 물류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FBA)을 이용하는 미국·캐나다 지역